자기가 자신의 코드를 고치는 프로그램
모두가 한번쯤은 상상해보는 낭만의 결정체
오늘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이런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코드 2개 돌려놓고 한개의 코드의 내용을 변경한 다음 재시작 시키면 뭔가 되지 않을까?"
사실 안될껄 알았다
코드의 내용을 자동으로 고치려면 현재로써는 llm api를 가져다 써야하는데
llm모델이 수정이 안된다는 점부터 목표달성에 실패했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게 됬으면 진작 뭐가 많이 나왔겠지
그래도 'ai를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 정도는 될것 같으니 한번 해보기로 했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작동된다
0. 백업으로 사용하기 위해 프로그램의 복사본을 생성한다
1. 가벼운 모델이 코드를 읽고 개선할 주제를 정한다
2. 무거운 추론모델이 코드를 고친다
3. 수정된 코드를 가벼운 모델이 검토하게 하여 오류가 있다면 2번으로 돌아간다
4.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자동으로 다운로드 한다
4-1. 오류가 발생한다면 오류 코드를 가벼운 모델에 넣어 원인을 파악하고 다시 시도하거나 백업을 불러온다
5. 코드를 재시작 한다


사실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 만든거다 보니 코드도 비효율 적이고 문제가 많다
그냥 llm 가져다 쓰는거랑 뭐가 다른지 애매한것 같기도 하고...
만들고 나서 생긴 문제는 '그래서 자기가 자동으로 개선해 나가는 코드를 만들어서 어디다가 쓸건데?' 였다
뭔가 잘 가공해서 챗봇이나 에이전트로 포장하면 꽤 괜찮은 결과물이 나올 수도 있을것 같긴하다
다들 한번쯤 컴퓨터에서 내가 귀찮은일 대신 해주는 ai도우미 이런거 생각해보지 않는가
파일 정리해달라고 했을때 알아서 파일 정리하는 코드를 생성하고 실행한다면 비슷한 느낌이 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다
일단 여기서 종료
아래는 챗봇 비슷하게 만들어 보려다 원인 모를 오류가 계속 발생해서 실패한 사진이다
나는 분명 ai프롬포트나 코드에 (.*?)라는 문자를 포함시킨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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